[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전북은행이 저소득 조손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이 은행의 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시 팔복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방문해 'JB 희망의 공부방 제1호' 지원사업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저소득가정 아동을 어린이재단에서 추천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공부방을 만들어 줌으로써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공부방 1호 대상자로 선정된 이경훈(가명·13세) 학생은 학업성적은 우수하지만 조부모와 좁은집에서 생활해, 독립된 학습공간이나 책상 등이 없어 환경개선이 필요했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이경훈 학생과 결연을 맺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과 멘토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의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고, 나아가 직원들이 합심해 사회적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