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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기생충 연가시에 의해 벌어지는 재난 상황을 그려낸 호랑 작가의 웹툰 ‘연가시’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섬뜩함이 느껴지는 1차 포스터와 아비규환의 재난현장 스틸의 공개로 영화 <연가시>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연가시 감염증상을 소재로 한 웹툰이 공개되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지난 목요일 처음으로 공개된 <연가시> 웹툰은 작년 여름,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웹툰 [옥수역 귀신][봉천동 귀신]의 호랑 작가의 새 작품으로, 2화에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예측이 난무하며 벌써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환자 인권침해로 제보가 들어온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웹툰에서는 ‘연가시’ 감염 증상을 리얼하게 담아내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과연 영화에서 표현될 재난상황의 수위는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일반적으로 연가시는 산란기가 되면 알을 낳기 위해 숙주의 뇌를 조종하여 스스로 물속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웹툰에서는 그간 알지 못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연가시가 물에 갈 수 없다 하더라도 사람의 몸 안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것! 1화의 마지막에서는 감금된 감염자가 보이는 이상행동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이 장면은 스크립트로 제작되어 갑자기 튀어나오는 감염자의 생생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래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웹툰을 본 사람들은 ‘회사에서 소리 지를 뻔;;;ㄷㄷㄷ' - 현월 ‘기대됩니다. 마지막에 깜짝 놀랐네요..’- 괴수의왕, ‘순간 몸이 경직했습니다 ㅎㄷㄷ' – 쿠로, 놀라 자빠지는줄알았네...-wiwi1999, 으아악!! 깜작놀랬잖아요 ㅠ 진짜 이런일 벌어지면 생각만해도 덜덜 ㅠㅠ 근데 진짜 이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pikisoon, 2화 벌써 기대되요!!-dldn****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웹툰의 인기와 함께 <연가시>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져가고 있다. 호랑 작가의 웹툰 [연가시]가 감염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는 PD의 모습이 비춰졌다면, 영화 <연가시>에서는 연가시에 감염된 가족을 구하기 위한 ‘재혁’의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공포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웹툰으로 공개된 연가시의 공포는 이제 시작일 뿐! 그 치명적인 공포는 영화를 통해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최악의 감염 재난 상황을 보여줄 <연가시>는 다가오는 7월, 그 공포의 실체를 확인 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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