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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니모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재일교포2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준하는 이에 앞서 정준하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준하와 예비신부는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4년여간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1월 ‘무한도전-나름 가수다’ 특집에서 ‘키 큰 노총각 이야기’를 통해 여자친구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준하의 결혼식 주례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부자지간으로 출연한 원로배우 이순재가, 방송인 유재석과 이휘재가 사회를, 가수 신승훈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축가를 맡았다.
정준하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안 올 것만 같던 날이 왔네요. 무언가 알 수 없는 묘한 기분. 떨리고, 설레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 밤은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며 잠 못 들 것 같네요"라는 글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달 2일 유튜브에 게재된 ‘무한뉴스’ 영상을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해 세간의 화제가 됐다.
한편 정준하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을 나와 서래마을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정준하의 예비신부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제일교포 2세 승무원이다. 두 사람은 2008년 말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9년 3월께 방송을 통해 정준하가 직접 여자친구의 존재를 처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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