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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종합편성 채널A ‘굿바이 마눌’에서 발상도 기발한 무식한 언어의 소유자이자 마눌님 강선아(홍수현)를 두고 첫사랑 오향기(박지윤)로 인해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철없는 남편 차승혁으로 열연중이다.
오늘(21일) 방송 될 5회분에서는 류시원이 준비한 웃음폭탄이 제대로 터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눌님 강선아에게 얻어맞고 생마늘을 씹어 입김 공격을 가하고 부부만이 아는 밤일(?)에 정성을 쏟아 코피를 쏟는 등, 온몸을 던져 열연을 펼친 것이다.
강선아와의 부부싸움에서 또다시 크나큰 상처를 입은 차승혁은 이혼 사유 중 하나인 잠자리 거부를 유도하기 위해 통마늘 한 봉지를 아작아작 씹어 먹고 선아를 붙잡아 돌려 세운 후 입김을 불어댔다. 역한 냄새에 남편을 피해다니던 선아, 그리고 솜으로 코를 틀어막고 망연자실한 승혁의 모습에서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 역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도회적인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류시원은 ‘굿바이 마눌’을 통해 과감히 기존의 이미지를 털어버리고 단순, 무식으로 대변되는 차승혁 캐릭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맨티스트와 로비스트, 시인 피천득을 피천둥을 헷갈려하며 오바마는 누구냐고 묻는 등 지식 제로의 언어력, 그리고 유일하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강선아에게 맞거나 구박당하기 일쑤인 차승혁 캐릭터를 120% 살려냈다.
4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을 무색케 할 정도로 차승혁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류시원이 ‘굿바이 마눌’의 시청률 상승에 기폭제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베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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