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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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채널,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 우리는 한가족> 특집 방영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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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채널은 가정의 달인 5월, 마지막 주말(26~28일)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시청할 수 있도록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 우리는 한가족> 특집 편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편성에 방영될 프로그램은 디즈니 가족 영화와 <찰리야 부탁해>, <우리 가족 마법사>와 같은 가족 시트콤은 물론, 디즈니채널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브>,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특별히 디즈니채널의 콘텐츠 중에서도 ‘가족’을 주제로 하며, 가족 간의 사랑과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로 선별했다.

오는 일요일(27일) 오전11시에 방영할 <우리 가족 마법사>는 마법사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시트콤이다.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알렉스’ 역을 맡은 ‘셀레나 고메즈’는 이 시트콤으로 일약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 노래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뽐내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의 상큼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후3시에는 시트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영화로 새롭게 제작된 <우리 가족 마법사>를 시청할 수 있다. <우리가족 마법사 : 무비>는 인기 TV 시트콤 시리즈 <우리가족 마법사>의 영화 버전으로, 디즈니채널이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무비이다. 평소 부모와의 갈등을 한번쯤은 경험해보았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부모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유익한 가족 영화다.

더불어, 디즈니채널의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브>를 연속으로 마음껏 시청할 수 있다. <피니와 퍼브>는 발명품을 만들어 평범한 일상을 뛰어넘어 신나는 모험을 펼쳐나가는 이복 형제 ‘피니와 퍼브’의 이야기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어린이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북돋아 주고,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한다.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디즈니채널에서 방영한다.

한편, <피니와 퍼브>의 영화 버전, 디즈니채널 오리지널 무비 <피니와 퍼브 : 무비 - 2차원을 넘어서>는 대규모 스케일과 한층 성장한 캐릭터들의 활약, 상상초월 모험 스토리로 업그레이드해 토요일 오후 8시에 안방 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월요일(28일)에 방영할 <릴로와 스티치>는 하와이안 소녀 릴로와 사고뭉치 스티치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릴로와 스티치>는 6월4일부터 본격적으로 디즈니채널에서 방영되기 앞서, 이번 가족 특집 편성을 맞아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시청자들에게 미리 선보이게 됐다.

이 밖에도 <인크레더블>, <치킨 리틀> 등의 디즈니 가족 애니메이션과, <잭과 코디, 우리집은 호텔스위트룸>, <한나 몬타나>등 디즈니채널 가족 시트콤이 다채롭게 방영될 예정이다.

디즈니채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방영되고 있는 TV 프로그램들 중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한 현실에 주목했다”며, “5월의 마지막 주말에 부모 세대부터 아이들까지 한자리에 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채널 콘텐츠로 가족애 넘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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