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레이킹 던 part1> 2012년 틴 초이스 어워드 6관왕 도전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1년 틴 초이스 어워드 4관왕을 휩쓸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한 <이클립스>에 이어 <브레이킹 던 part1>[감독: 빌 콘돈 | 수입:판씨네마㈜/배급:NEW]이 2012년 틴 초이스 어워드 6관왕에 도전하면서 다시 한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식지 않은 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스타와 작품들을 직접 선정하는 축제 마당인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뉴문>과 <이클립스>로 2010년 12관왕, 2011년 4관왕의 기염을 토하며 그 인기를 증명한 트와일라잇 시리즈. 2012년 틴 초이스 어워드 에서도 <브레이킹 던 part1>이 6관왕을 노리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 영화상, 원작 소설 부문을 비롯해 판타지 남자배우상과 여자배우상에 주연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가 모두 노미네이트되어 올해도 강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버트 패틴슨은 가장 섹시한 스타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변함없는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올 여름 개봉한 <어벤져스>, <헝거게임> 등의 작품들과 SF/판타지 부문에서 경쟁하게 될 <브레이킹 던 part1>은 그 어느 때보다도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오는 7월 22일 개최되는 2012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킹 던 part1>이 2012 MTV 무비 어워드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키스상 노미네이트에 이어 2012 틴 초이스 어워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 브레이킹 던 part2>에 대한 기대가 달아 오르고 있다. 인간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의 결혼, 그리고 혼혈아이 르네즈미의 탄생 이후의 더욱 흥미진진한 판타지를 선보일 <브레이킹 던 part2>는 오는 11월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