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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라디오 “푸른 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진행 당시 “잘자요” 라는 클로징 멘트로 심야 시간 수많은 여심을 흔들었던 성시경을 떠올리며 B1A4가 또 다른 매력의 “잘자요”로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달달한 제목과는 반대로 바람을 피우기 위한 목적으로 여자 친구를 재우는 플레이 보이였던 것.
또한 B1A4는 그 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영상 통화 티저를 통해 마치 실제로 여자친구에게 대화를 걸 듯 “늦었는데 아직도 안잤어?, 내일 어디서 볼까 우리?, 그럼 내가 너희집 앞으로 갈게” 등의 다정한 말들과 여자친구를 향한 자장가까지 선보이며 지상 최대 로맨틱 가이로 변신하기도 했었다.
다섯 멤버의 영상 통화 하나로 “달달한 남자친구 컨셉일 것이다.”이라 믿고 기대했던 팬들은 새벽 음원이 공개되고 나서야 B1A4 멤버들이 공통적으로 외친 “잘자요 굿나잇”이라는 말이 빨리 여자친구를 재워놓고 다른 여자를 만나러 나가기 위한 트릭이었음이 알고 그야말로 멘붕 상태인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B1A4가 허를 찔렀다.”, “하지만 몰래 바람 피러 가는 건데 달달하다는 게 함정”, “알아도 좀 넘어가 달라니 당당해지고 뻔뻔해지고 세진 느낌이다.”, “B1A4와의 심리전은 우리들의 완패로 막을 내렸다.”, “이렇게 달달한 노래라면 바람 피워도 용서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B1A4의 귀여운 바람둥이 식 “잘자요”가 성시경의 달콤한 “잘자요”를 넘어 여심을 뒤흔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B1A4는 25일(금)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음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29일 오프라인 매장에 음반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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