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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돌아서야 다시 마주한 ‘하윤(인하 윤희)커플’의 애틋한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안타까움을 자아내왔던 터.
지난 ‘사랑비’ 18회에서 ‘윤희’(이미숙 분)의 실명 위기 사실을 알아버린 ‘인하’(정진영 분), ‘준’(장근석 분), ‘하나’(윤아 분)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가운데 내일(28일) 방송될 19회에서는 눈이 멀기 전 추억의 장소들을 눈에 담으려 떠난 ‘윤희’의 옆에 ‘인하’가 함께 할 예정.
특히, 70년대 ‘인하’가 처음 ‘윤희’에게 반했던 교정 안 벤치와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던 도서관 등 그들의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교정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은 30년의 세월동안 품었던 사랑, 슬픔, 행복 등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며 애잔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사랑비’의 제작사 윤스칼라 관계자는 “이번 19회에서는 마지막을 앞두고 70년대 추억 속에 다시 선 하윤커플의 모습이 그려지며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명 위기 앞에 놓인 ‘윤희’와 또 그녀를 가슴 아프게 바라보는 ‘인하’ 두 사람이 추억여행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 말미에 ‘윤희’의 실명 위기를 알게 된 ‘인하’와 ‘준’ 그리고 ‘하나’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며 4각 로맨스의 절정에 이른 가운데 마지막을 앞두고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19회는 내일(28일) 밤 9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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