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돈의 맛> 윤여정, 칸 폐막식 앞두고 관심 한몸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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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에 이어 두 번째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임상수 감독의 신작 <돈의 맛>이 레드 카펫 행사와 공식 상영 일정을 마치고 <돈의 맛>(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너지 l 배급: 시너지, 롯데엔터테인먼트 l 제작: 휠므빠말 l 감독: 임상수)의 여주인공 윤여정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시대 최고의 맛!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돈의 맛> 이 5월 26일(토) PM 10:00 (프랑스 현지시간 기준) 주연 배우 네 명과 임상수 감독이 모두 참여한 레드 카펫 행사와 총 2400여 석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각종 매체들의 호평을 받으며 공식 상영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긴 휴일을 즐기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일요일 오전부터 <돈의 맛> 칸 레드 카펫 행사 포토와 리뷰 기사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나 아름다운 배우들의 모습을 담긴 레드 카펫 행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 그 중에서도 요즘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배우 윤여정에 대한 관심이 단연 최고였다. 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증명되었는데, 이미 그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믿음직하고 위엄 있는 연기로 온 국민을 그녀의 팬으로 만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 된다.

2012년은 가히 윤여정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녀는 올해로 벌써 두 번째 칸에 초대 됐을 뿐만 아니라 출연한 두 작품이 동시에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났다. 또한 감독에 대한 믿음과 작품을 위해 60대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인 것은 그녀가 갖고 있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월 26일 레드 카펫 행사에서 만난 윤여정은 그녀의 나이에도 여인이 얼마나 우아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정한 올림머리에 블랙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동양에서 온 중년 여성의 아름다움으로 현지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더불어 윤여정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 되는 동안 윤여정과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강우는 실시간 검색어 9위, 영화 <돈의 맛>은 8위에 랭크 되기도 했는데 이는 영화를 향한 관심과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 지 보여주는 기록이다. 대한민국의 이 뜨거운 열기가 칸에도 전달되어 과연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몇 시간 남지 않은 칸 폐막식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돈의 맛>은 칸에서의 수상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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