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둑들> 亞 8개국 선판매 쾌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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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작품 <도둑들>[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l 제작 ㈜케이퍼 필름]이 제65회 칸 영화제 필름마켓까지 아시아 8개국에 선판매 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 10인의 도둑들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 최동훈 감독과 한, 중 최고 배우들이 결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브루나이에 입도선매 되어 해외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던 <도둑들>이 5월 16일부터 열린 칸 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중국, 홍콩, 태국 등 총 아시아 8개국에 선판매 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도둑들>의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도둑들>이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아시아 8개국에 선판매 되었다. 현재 칸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일본과 베트남 등의 국가와도 판매 협상을 진행 중으로, 일본과 베트남까지 마무리 되면 사실상 아시아 전 지역에 판매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티저 예고편, 티저 포스터 등 국내에서도 실체를 하나씩 드러낼 때마다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내며 2012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도둑들>. 영화를 공개하기도 전 해외에서의 연이은 선판매 소식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작품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도둑들>은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가장 한국적인 범죄 액션 영화로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최동훈 감독을 필두로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이신제, 증국상까지 한, 중 최고배우들이 결합한 <도둑들>은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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