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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을 피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선사할 ‘올해의 여자’들이 찾아온다.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줄 낭만 가득한 랄라스윗 콘서트(6월 2일)를 만끽해보자.
랄라스윗은 200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로 은상을 수상하며 등장한 실력파 여성 듀오다.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던 그녀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헬로루키(2010년 9월)에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여성 아티스트 특유의 서정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농후하게 표현된 가사와 대담한 편곡이 돋보이는 정규 1집을 발표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집중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6월 2일 뮤즈라이브에서 선보일 ‘올해의 여자 vol1.’에서는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에 대한 고민을 담아 새로운 편곡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김현아, 박별 두 멤버의 세련된 감각과 일렉기타 연주자는 물론 랄라스윗 공연 최초로 첼로, 바이올린 연주자가 함께해 드라마틱한 멜로디를 선물할 계획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뮤즈라이브 대중음악 공연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실력파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무더운 여름 밤에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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