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면세점이 31일 동남아시아 화교시장을 겨냥해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2터미널에 '해외 2호점'을 열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공항에 이어 두번째 해외 매장이다.
롯데면세점은 동남아시아 화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정관장 등 국내 토산품을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창이공항점을 발판 삼아 향후 예정돼 있는 창이공항의 대규모 사업권 입찰(향수·화장품과 주류·담배)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롯데면세점은 창이공항 제1터미널의 패션잡화 매장 입찰에도 참여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창이공항은 연간 방문객이 4천700만명으로 인천공항, 홍콩 첵랍콕 공항과 함께 아시아 3대 허브공항에 속한다. 한국 면세점이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전략에 따른 해외 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