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로벌 슈퍼 아이돌> 마수혜-김지민-정종민 ‘실력파 3인방’ 무서운 기세로 승승장구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난달 31일(목) 팀 미션에 돌입해 더욱 더 치열해진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에서 세 명의 참가자가 두각을 나타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주인공은 마수혜, 김지민, 정종민. 이들은 감성 넘치는 보이스는 물론 잠재된 끼와 개성으로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첫 번째 주인공은 팀 미션에서 쿨의 ‘All For You’를 열창한 마수혜(23세). 그녀는 예선 당시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열창해 단 세 소절만으로 심사위원의 찬사를 얻으며 예선을 통과했었다. ‘많이 부르지 않았는데도 바로 통과해 약간은 아쉽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마수혜는 지난 1차 팀 미션에서도 역시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를 호평으로 이끄는데 성공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마수혜와 함께 쿨의 ‘All For You’를 노래한 김지민(22세). 그녀는 예선 당시 음색을 물론이고 무대 도중 있었던 가사 실수를 자연스럽게 대처해 순발력에 대해서도 칭찬을 받아 눈길을 모은 바 있다. 그녀 역시 매력적인 음색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만만치 않은 후보임을 입증했다.
 
마지막 주인공은 성인 수두를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선 오디션에 참가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정종민(22세). 예선에서 마룬 파이브의 ‘Sunday Morning’으로 감성적인 보이스뿐만 아니라 위트 있는 무대 매너, 발군의 춤 실력을 발휘한 그는, 그룹 미션에서 룰라의 ‘100일째 만남’에서 랩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개인 미션에서 팀 미션으로 거듭나면서 더욱 치열해진 경쟁으로 탈락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발군의 실력과 끼로 주목 받고 있는 만만치 않은 실력의 세 참가자들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글슈아’는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KBS World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또한 미처 방송을 보지 못한 시청자들을 위해 ‘글슈아’ 1회~3회 방송을 오는 6일(수) 5시 50분부터 KBS Joy 채널에서 연속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