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효리, <골든12> 뮤비서 폭풍 오열 연기에 도전장!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 멤버들과 함께 직접 작사한 노래의 유쾌한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소셜테이너’ 이효리의 일상을 담으며 화제를 낳고 있는 온스타일 <골든12>에서 멤버들과 함께 뮤직 비디오 촬영에 나선 이효리가 서러운 오열 연기에 도전, 그 결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7일(목) 밤 11시 방송. 
 
이 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장범준, 요니P, 배다해, 이주희 등 소셜멤버들과 함께 오는 10일(일) 열릴 ‘보다(Bo;da)’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될 노래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 ‘나가수’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원모어찬스’의 정지찬이 작곡을 맡았으며, 멤버들이 모두 참여해 직접 가사를 쓴 노래를 콘서트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 이 날 방송에서는 콘서트에 앞서 소셜 클럽의 특색과 멤버들의 개성, 콘서트의 의미까지 모두 녹여낸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에 맞춰, 이효리를 비롯한 멤버들 모두 즐겁게 임하는 유쾌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참여한 비주얼아티스트 ‘룸펜스’는 멤버들에게 다양한 연기를 주문, 멤버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특히 이효리에는 TV를 보면서 서럽게 오열하는 고난이도의 눈물 연기를 주문, 이효리를 당황케했던 것. 좀처럼 웃음을 참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효리는 ‘길 잃고 버려진 유기동물을 생각하라’는 주변의 조언에 잠시 눈물이 글썽이기도 했으나, 좀처럼 쉽지 않은 연기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이효리가 눈물 연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이 날 장범준은 이주희와의 커플 연기로 키스신을 주문받아 또한번 패닉에 빠지는가 하면, 물벼락을 맞는 장면에 투입되어 곤혹을 치르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콘서트를 앞두고 아티스트 섭외부터 꼼꼼히 자신들이 직접 체크하는 준비 과정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 12>는 연예인 ‘이효리’가 아닌, 최근 다양한 사회 문제와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표출하고 있는 ‘소셜테이너’ 이효리의 리얼한 ‘소셜라이프’를 생생하게 담은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근 유기견, 자살, 빈곤층 독거노인 문제 등 사회적인 이슈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 SNS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이효리의 일상과 그녀의 진지하고 솔직한 속내가 모두 공개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효리의 절친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자이너 요니P, 가수 배다해, 포토그래퍼 홍장현, 작가 이주희,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트렌드세터들이 ‘소셜클럽’의 멤버로 함께해 ‘진짜 잘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나누며 색다른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