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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장범준, 요니P, 배다해, 이주희 등 소셜멤버들과 함께 오는 10일(일) 열릴 ‘보다(Bo;da)’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될 노래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 ‘나가수’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원모어찬스’의 정지찬이 작곡을 맡았으며, 멤버들이 모두 참여해 직접 가사를 쓴 노래를 콘서트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 이 날 방송에서는 콘서트에 앞서 소셜 클럽의 특색과 멤버들의 개성, 콘서트의 의미까지 모두 녹여낸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에 맞춰, 이효리를 비롯한 멤버들 모두 즐겁게 임하는 유쾌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참여한 비주얼아티스트 ‘룸펜스’는 멤버들에게 다양한 연기를 주문, 멤버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특히 이효리에는 TV를 보면서 서럽게 오열하는 고난이도의 눈물 연기를 주문, 이효리를 당황케했던 것. 좀처럼 웃음을 참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효리는 ‘길 잃고 버려진 유기동물을 생각하라’는 주변의 조언에 잠시 눈물이 글썽이기도 했으나, 좀처럼 쉽지 않은 연기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이효리가 눈물 연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이 날 장범준은 이주희와의 커플 연기로 키스신을 주문받아 또한번 패닉에 빠지는가 하면, 물벼락을 맞는 장면에 투입되어 곤혹을 치르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콘서트를 앞두고 아티스트 섭외부터 꼼꼼히 자신들이 직접 체크하는 준비 과정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 12>는 연예인 ‘이효리’가 아닌, 최근 다양한 사회 문제와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표출하고 있는 ‘소셜테이너’ 이효리의 리얼한 ‘소셜라이프’를 생생하게 담은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근 유기견, 자살, 빈곤층 독거노인 문제 등 사회적인 이슈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 SNS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이효리의 일상과 그녀의 진지하고 솔직한 속내가 모두 공개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효리의 절친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자이너 요니P, 가수 배다해, 포토그래퍼 홍장현, 작가 이주희,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트렌드세터들이 ‘소셜클럽’의 멤버로 함께해 ‘진짜 잘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나누며 색다른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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