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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새 싱글 'Let Me Go'를 발표한 그룹 015B(공일오비)가 한류스타 뮤지션들이 존경하는 선배 가수로 잇달아 손꼽혀 화제다.
얼마 전 최고의 한류스타 장근석이 자신의 트위터에 015B의 '잠시 길을 잃다'를 불후의 명반으로 꼽은 데 이어, JYJ의 박유천도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015B에 대한 존경을 나타냈다. "언젠가 자기 색을 낼 앨범을 발매할 마음이 있다"라고 한 박유천은 "015B 스타일의 음반을 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빅뱅의 지드래곤 역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룹으로 015B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렇게 015B가 후배 뮤지션들로부터 지금까지 관심을 받는 이유는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객원 가수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프로듀싱 그룹이라는 점이 가장 크다. 또 시대를 앞선 실험적인 음악 시도와 남녀 사랑이야기부터 사회 비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은 가사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
공일오비는 이번 싱글 'Let Me Go'를 통해서도 80~90년대 유행한 Synth Rock(신스록) 장르를 현대 감각에 맞게 재해석함과 동시에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가사로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엠브로 측은 "한류스타 뮤지션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는 015B는 올해 앞으로 2개월에 한번 씩 새로운 싱글을 발표함은 물론이고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후 여러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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