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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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은 ‘신퀴’ 독무대?!” OCN <신의 퀴즈3>, 4주 연속 시청률 1위!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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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OCN <신의 퀴즈3>가 4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일요일 밤 독주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OCN은 지난 10일(일) 밤 11시에 방송된 4화 ‘지옥도’편이 평균 시청률 1.64%,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8%(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를 기록하며 또 다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달 20일 첫 방송 된 이후 4주 연속 시청률 1위는 물론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신의 퀴즈3>를 1분 이상 시청한 총 시청자 수는 798,939명, 평균 시청자수는 328,73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밤 방송에서는 성장이 멈추는 희귀병인 ‘하이랜더 증후군’을 모티브로 이웃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 범죄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한 모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탄탄한 구성으로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신지체를 지닌 소녀가 자신을 맡아 기르던 큰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성장이 멈추는 희귀 질환에 걸린 아이를 낳게 된다. 이후 갈수록 심해지는 큰아버지의 학대를 피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집을 나간 그녀는 정처 없이 떠돌게 되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사건사고 뉴스를 통해 들은 대로 거리에서 취객을 대상으로 한 퍽치기로 연명을 해나가다 결국 류덕환(한진우 박사역)과 안내상(배태식 형사역)에게 검거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 등 매일 같이 신문 사회면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들이 적나라하게 들춰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방송이 끝난 뒤 OCN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 SNS에는 “마음이 아프다... 실제로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 화는 진짜 슬프다. 이번 시즌은 유독 안타까운 장면과 상황들이 많은 듯“, “오늘 신의 퀴즈 넘 짠하네… 지옥 같은 세상!“, “이번화 꽤 씁쓸하고 안타까웠음. 지난 CRPS 보다 더 슬픈 범인... 작가님의 명성답게 스토리도 탄탄한데 영상도 퀄리티와 정성이 느껴진다“ 등의 안타까움과 공감을 전하는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단 하나의 증거물이었던 인척관계인 두 사람의 유전자가 뒤섞인 범인의 토사물을 실마리로 사건을 해결해낸 류덕환(한진우 박사역)과 안내상(배태식 형사역)의 환상적인 공조수사가 메디컬 범죄수사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져가는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번 시즌도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2.48%(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를 기록하는 등 4주 연속 케이블 TV 동 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원조 명품 케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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