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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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빅뱅-원더걸스 이어 한터차트 최강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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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아이돌그룹 마이네임(MYNAME)이 새로운 음반 강자로 떠올랐다.

마이네임의 첫 번째 싱글앨범 'MYNAME 1st Single'는 음반 판매차트인 한터차트에서 발매와 동시 일간차트 3위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다.

지난 4일 발매된 마이네임의 첫 싱글앨범 'MYNAME 1st Single'은 발매 일주일 만에 앨범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일간 판매량에서 3위를 기록하고 주간 판매량에서도 현재 음반차트의 강세인 빅뱅과 원더걸스의 뒤를 이어 신인으로써는 마이네임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간 판매량에서도 원더걸스의 뒤를 바짝 추격한 마이네임은 데뷔 1년도 안된 신인 그룹임을 고려해 볼 때 기대 이상의 성적이라는 평가다.

소속사인 에이치투미디어는 "이번 마이네임의 첫 싱글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전 스탭과 멤버들이 전력을 다했다. 아직 신인이지만 기분 좋은 스코어로 시작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 이 모든 결과는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일부 판매처에서 조기 품절이 돼 소속사로 앨범에 관한 문의 전화가 폭주하기도 했으며 재 주문 현상이 이르러 일부 매장에서는 퀵서비스로 주문을 소화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마이네임의 이번 앨범은 선 주문 5천장이 모두 완판되었으며, 추가 5천장 주문 또한 예약주문까지 포함하여 빠른 판매속도를 보이고 있어 신인으로써 이례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Hello & Goodbye’는 구자경X호승 작곡가의 미디엄템포의 R&B곡으로 사랑을 하면 만남과 헤어짐은 있는 거라며 사랑하는 연인에게 작별을 고하는 나쁜 남자의 심리를 절묘하게 보여주는 듯 하지만 그 사랑에 힘들어 하는 남자가 지난날을 후회하며 아파 하지만 결국엔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알게 되며 서로 아파하지 말자며 강한 듯 하지만 사랑에 아파하는 남자의 복잡한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마이네임은 기존의 소년의 이미지에서 한층 성숙되고 세련된 남성미까지 덧입고 인기 상승선을 타고 있으며 오늘 11일 일본 데뷔 전 쇼케이스를 가지며 일본 데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에이치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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