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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이준은 2H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까칠 선배로 또 채화(황우슬혜 분) 앞에서는 말랑말랑한 마시멜로남으로 상반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터. 그런 그가 오늘(12일) 방송되는 ‘선녀가 필요해’ 72회에서는 선녀 왕모(심혜진 분)에게 격한 밀치기 3단 콤보를 당하게 될 예정인 것.
담쟁이 넝쿨 속으로 이준을 밀어 넣어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고, 쓰레기더미에 사정없이 이준을 밀어버리는 심혜진의 모습들과 못마땅한 얼굴로 코에 휴지를 꼽고 있는 이준의 표정에서는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녀가 필요해’ 72회에서는 이준이 가는 곳마다 갑자기 나타난 왕모가 이준을 공격(?), 이준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왕모의 과격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준이 공포를 느낄 정도로 강력한 왕모의 밀치기 3단 콤보에는 이준을 생각하는 그녀의 뜻 깊은 마음 씀씀이가 담길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나라(우리 분)의 남친 인턴이 되기 위해 험난한 테스트 과정을 겪게 될 영생의 모습이 예고되고 있는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오늘 저녁 7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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