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은행이 홍콩의 유력 글로벌경제 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로부터 한국 최우수 은행(2012 Best Domestic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머니는 신한은행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등 탁월한 재무성과와 차별화된 고객기반 확대, 비대면 채널(인터넷·모바일 뱅킹)의 선도적 역할, 혁신상품 출시 등 비재무 성과가 뛰어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시아머니는 홍콩 소재 아시아지역 금융 전문 월간지로,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의 심사를 통해 매년 아시아 국가별 최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신한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8년간 연속으로 아시아머니誌 선정 국내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주요 금융 전문지로부터 '2012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 '2012 대한민국 최우수 PB', '글로벌 금융브랜드 순위 57위(국내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모습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뱅크로 거듭나고자 도약하는 상황에서 아시아머니 등 해외 유력 금융지로부터 최우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당당히 경쟁력을 인정받는 국내 선도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혀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국내 최대 수준인 14개국 60개 글로벌 네트워크로 일본, 베트남, 중국, 인도를 잇는 아시아 금융 벨트를 형성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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