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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연가시>에서 형 ‘재혁’(김명민 분)을 주식 투자로 끌어들여 참담한 실패를 맛보게 하고도 한방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생계형 형사 ‘재필’역을 맡은 김동완은 기존의 밝고 유쾌한 ‘위트가이’의 모습 대신, 완벽한 ‘형사 포스’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패션지 바자 화보에서는 <연가시> ‘재필’ 캐릭터의 연장선상에 있는 야성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 블랙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반대되는 풀어헤친 듯한 헤어 스타일, 짙은 톤의 메이크업으로 거친 형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표정을 통해 배우 김동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김동완은 인터뷰에서 “형사 캐릭터라고 해서 형사처럼 해야 한다는 강박은 일찌감치 버렸다. 실제로 만난 형사 중 외모도 패셔너블하고 무게도 잡지 않는 분을 보고 굳이 형사처럼 연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연가시>라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나에게 갖고 있는 인식을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느끼지 못하도록 가장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연가시>를 촬영하는 동안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면서도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분석으로 스탭들을 만족시킨 김동완, 그의 새로운 변신은 <연가시>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남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 화보를 공개한 김동완의 또 다른 매력은 7월 5일, 영화 <연가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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