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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포도청 종사관 김경탁 역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재중은 평소 냉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영래(박민영 분) 앞에 서면 환한 미소와 다정다감한 배려를 보이며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 방송된 <닥터 진> 7회에서는 어릴 적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영래를 향한 진심을 고백, 낭만적인 청혼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터.
그런데 공개된 사진 속 경탁은 슬픔과 분노로 뒤섞인 눈빛으로 오로지 무예 단련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일편단심 순정남 때와는 180도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이는 지난 주 <닥터 진> 8회 말미, 떠나려는 진혁을 잡아 세운 정혼자 영래의 행동과 맞물려 예측불가한 경탁과 영래, 진혁 세 사람의 로맨스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마성의 꽃무관’ 김재중의 변화된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8회 방송분에서 궁에 입궐한 이하응(이범수 분)이 조대비(정혜선 분)와 대면하는 장면으로 엔딩을 장식, 더욱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예고한 <닥터 진> 9회는 오늘(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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