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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방송될 <닥터 진> 10회에서는 조대비의 생일을 맞아 생일 연회를 주최하는 이하응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하응은 지금껏 권력의 그늘에서 핍박 받다가 여러 사건들을 계기로 숨겨왔던 야욕을 점차 드러내고 있는 인물로, 그가 주최한 조대비의 연회 역시 사실 이러한 정치적 노림수의 하나라고 볼 수 있을 터.
오늘 연회에는 특별한 이유로 자리에 초대된 진혁(송승헌 분)과 영래(박민영 분), 이하응의 본격적인 움직임을 경계하고 있는 안동김씨 세력 김병희(김응수 분), 유홍필(김일우 분), 김대균(김명수 분), 성대한 연회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찰을 도는 김경탁(김재중 분) 등 각자 다른 목적을 품고 있는 이들의 모두 참석해 묘한 긴장감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대규모 연회답게 <닥터 진>의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약 300명의 엑스트라가 동원, 총 9대의 카메라로 촬영된 이번 장면은 어름산이와 광대, 춘홍(이소연 분)을 필두로 한 무희들의 공연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아냄은 물론, 대비 조씨를 둘러싼 이하응과 안동김씨 세력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시작으로 진혁과 영래, 경탁까지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더욱 다이나믹한 극 전개를 이끌어갈 전망.
한편, 지난 23일(토) 방송된 <닥터 진> 9회에는 어름산이의 위궤양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진혁 덕분에 대비 조씨의 신임을 얻은 이하응이 명복을 왕위 자리를 올리겠다는 야심을 드러내며 안동김씨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언,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200% 끌어올린 <닥터 진> 10회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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