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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출연중인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은 다발성 골수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수(최민수)를 중심으로 극중 인물들 간 갈등이 고조되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18회 분에서 나영(소이현 분)과 두수의 점심 식사 장면은 더욱 애틋하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속마음을 감춘 채 평소와 다름 없이 두수를 대할 수 밖에 없는 나영은 두수에게 자신의 첫 인상을 물으며 그 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후 무심하게 내뱉는 두수의 대답에서 진심을 알게 된 나영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억누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두수에게 자신이 친딸임을 밝히지 못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나영의 안타까운 상황을 절제된 감정 연기로 풀어내며 애절함을 더했다. 또한 나영이 느끼고 있는 복잡한 감정을 담담한 목소리와 눈빛만으로 표현해내며 뛰어난 연기 내공을 펼쳐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나영의 슬픔이 느껴졌다”, “친딸임을 알리지 못하는 나영이 안타깝다”, “소이현 눈물의 여왕 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이현에게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박나영과 김두수가 부녀지간임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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