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팔도비빔면의 가격이 4년 만에 올랐다.
팔도는 2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팔도비빔면의 개당 소비자가격(편의점 기준)을 기존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 인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과는 현재 가격 인상 협상을 벌이고 있다.
팔도 측은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과 환율 등 등 부담으로 원가압박을 견디기 힘들어져 불가피하게 이번에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팔도 비빔면은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팔도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며, 계절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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