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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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도 '19禁'! 콩트와 퍼포먼스 결합된 지상 최대 19禁 라이브 쇼 펼쳐져!

19禁 섹시+병맛+풍자 코드 담아 콩트부터 퍼포먼스까지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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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레전드급 쇼를 펼쳐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tvN 가 이번에는 JYP와 합세, 또한번 열광적인 토요일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는 30일(토) 밤 11시 생방송되는 tvN 6회의 호스트로 박진영이 전격 나선다. 박진영의 6회 생방송 역시 시청가능연령 등급을 ‘19세 이상’으로 확정, 또한번 ‘뭘 좀 아는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TV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독특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감성으로 늘 화제를 낳은 뮤지션이자 최근에는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를 통해 배우로도 본격 도전장을 내민 박진영은, 자신의 장기를 십분 살려낸 버라이어티 쇼를 펼친다. ‘19禁’ 의 섹시 병맛 유머와 날선 풍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콩트는 물론 다채로운 퍼포먼스들이 결합되어 토요일 밤 그야말로 환상적인 ‘19금 라이브 쇼’를 선사할 계획.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오감만족 퍼포먼스로,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유쾌하고 속시원한 웃음을 전한다. 단순히 섹시 유머만이 아닌 날카롭게 정곡을 찌르는 유머러스한 풍자가 어우러진, 말그대로 19세 이상의 ‘어른’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라이브 쇼를 펼쳐내겠다는 것.
 
호스트로 출연을 확정 짓고 박진영은 반짝이는 ‘아이디어 뱅크’답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최고의 라이브 쇼를 만들기 위해 제작진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콩트의 소재와 콘셉트는 물론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등의 분장,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쇼의 구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유성모 담당PD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직접 제안해오기도 해 제작진과 함께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이다. 그동안 TV에서 볼 수 없었던 코믹 버라이어티 라이브 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색적인 예고 영상을 통해 박진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의 기대 또한 폭발적이다. 프로그램 게시판과 SNS 등에는 “신동엽과는 또다른 재미가 기대된다”, “SNL코리아의 섭외 능력은 가히 존경스럽다”, “SNL코리아의 또하나의 레전드가 탄생할 것” 등 높은 기대를 담은 글이 이어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되며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tvN 는 미국 지상파 NBC에서 지난 1975년 시작된 이래 무려 37년째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지난 1월 종영된 시즌1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연일 화제를 낳은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제작진과 작가진을 지난 시즌보다 2배 확대하는 등 한층 강력하게 수위를 높인 재미와 볼거리로 중무장, 제대로 된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TV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생방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슬아슬한 스릴 넘치는 긴장감과 생생한 ‘날 것 그대로’의 재미는 만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오프닝부터 마지막 클로징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6~7개의 콩트에서 온갖 애드리브와 돌발 상황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안방까지 전해지며 한층 흥미를 더하고 있다고. 지난 시즌에 이어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이한위, 김원해, 장영남, 이상훈, 강유미, 안영미, 고경표, 김슬기를 비롯, 이번 시즌에는 영화배우 강성진, 뮤지컬배우 임혜영, 개그맨 정성호와 정명옥, 배우 김민교, 박상우, 권혁수 등이 고정 크루로 새롭게 합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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