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뚜레쥬르, 업계 첫 베트남 하노이 진출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뚜레쥬르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진출했다.

뚜레쥬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행정·상공업·문화·교육의 중심지인 하노이 핵심상권에 지난 20일 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의 매장은 베트남 최대 마트인 Bic C마트 탄롱(Thanh Long)점 1층에 자리잡았다.

약 268m²(약 81평) 규모의 매장으로 인테리어는 지난 22일 오픈한 미국 뉴욕의 맨해튼점과 같은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다.

뚜레쥬르는 지난 2007년 6월 호치민 진출 이후 베트남에서 현재까지 1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그룹은 지난 4월 베트남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제3의 CJ를 베트남에 건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뚜레쥬르가 앞으로도 CJ그룹 내 여러 사업군과 함께 '베트남 속에 녹아 든 CJ'를 함께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베트남의 성공에 힘입어 필리핀에 진출하고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도 지난해 MF(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 연내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6월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총 5개국 51개 글로벌 매장이 성업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