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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 김하늘은 30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 11회 분을 통해 부엌에서 프라이팬과 뒤집개를 손에 든 채 요리를 하고 있는 행복한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두 사람이 부엌에서 콩닥콩닥하며 요리 삼매경을 펼쳐낸 이유는 극 중 김도진(장동건)과 서이수(김하늘)가 임태산(김수로)과 홍세라(윤세아)의 저녁초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김도진은 뒤집개를 들고 요리하고 있는 서이수에게 성큼성큼 다가서는 모습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 고소한 기름 냄새와 함께 깨가 쏟아질 것처럼 달달모드를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신사의 품격’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얼굴에 머금고 등장해 촬영장 분위기를 달궜다. 두 사람은 이제 대본을 읽고 바로 촬영에 돌입해도 호흡이 척척 맞을 정도로 찰떡궁합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 프라이팬과 뒤집개를 들고 있다가 가까이 밀착하게 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도 ‘척척! 착착!’ 환상 호흡으로 한 번에 스피디하게 촬영을 진행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귀띔이다.
그런가하면 김하늘은 장동건을 향해 뒤집개를 치켜드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너무 높게 뒤집개를 올려드는 바람에 장동건 얼굴을 가려 NG가 발생하기도 했다. 스태프들은 뒤집개에도 가려질 것처럼 작은 장동건의 얼굴 크기에 너도나도 탄성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장동건과 김하늘은 온라인에서 김도진-서이수 ‘진리커플’로 불려지는 등 두 사람의 아름다운 어울림에 대해 많은 소감이 쏟아지고 있다”라며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두 사람 덕분에 다른 사람들도 모두 행복해진다. 앞으로도 달달한 러브라인을 그려나갈 두 사람의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회 방송분에서는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꽃신사 4인방’이 최강 ‘코믹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화제가 됐다. 엉뚱한 행동을 하는 이종혁을 향해 나머지 세 사람이 입을 맞춰 합창하듯 소리치는 가하면, 이종혁의 부인 김정난 앞에서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애교전선을 펼치는 등 ‘꽃신사 4인방’ 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폭풍 매력’을 발산했다.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휩쓸어버리고 있는, 중독성 넘치는 ‘꽃신사 4인방’의 찰떡 호흡이 11회와 12회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녹다운 시키게 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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