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다음주 추천종목으로 삼성전기와 한진해운을 꼽았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 및 LCD TV 수량 증가로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3.1% 늘어난 1조9012억원, 조정영업이익은 79.3% 증가한 1289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MLCC 사업의 경우 모바일 제품을 중심으로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경쟁업체들의 Capa 증설 제한 및 판가 인하 자제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진해운은 최근 컨테이너 운임 상승 및 벙커-C유 가격 하향 안정화로 유류비 부담이 줄어들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369억원, 3분기에는 1835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했다.
올해 영업이익률은 1.3%로 미흡하지만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다는 측면에 의미를 부여했으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회복돼 영업이익률도 4.0%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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