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급여통장 혜택 늘린다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우대하고 급여관리 서비스와 금리우대, 환율우대, 문화공연 할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늘~하나 급여통장'을 2일부터 판매한다.

이 통장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은행 창구에서 타행송금 수수료 및 다른 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최대 월 10회,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및 하나은행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송금 수수료, 통장재발행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 준다.

상품을 가입한 급여이체 고객이 '늘 하나 적금'을 같이 가입할 경우 기존 적금 이율에 추가로 연 0.1% 금리를 우대하며, 외화 환전·송금시 환율 스프레드를 50%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또한 합리적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관리비와 카드결제, 적금이체 등 주요 자동이체 내역을 매월 통장에 요약해서 정리해 주고 일정기간 동안 고객에게 필요한 자동이체 내역만을 별도로 장표에 출력해 주는 급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하나은행 고객을 위한 문화상품 전용 사이트인 '하나컬쳐클럽'을 통해 뮤지컬과 연극, 콘서트 등을 예매할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아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공연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급여통장을 알뜰하게 활용하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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