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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과 진세연 커플은 수목극 인기 정상의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이강토와 목단 역으로 열연중이다. 방영 전부터 네티즌들이 이미 ‘강단커플’이라는 닉네임을 부여했을 정도로 인기몰이중인 훈훈하고 풋풋한 커플이다. 지난 주 방영분에서는 멜로에 불씨를 점화시키며 이들 커플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촉각이 집중된 상황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각시탈이 목단을 애마에 태우고 달리는 장면에서 포착된 행복한 한 때의 비하인드 컷. 첫 만남부터 일본에 충성하는 종로경찰서 형사 이강토와 독립군 대장의 딸 목단으로 만나 강하게 대립했던 강단커플에게 처음으로 찾아온 행복한 한 때였던 것.
주원과 진세연은 5개월여의 촬영을 통해 이미 많이 친해진 사이였지만 부쩍 증가하고 있는 멜로신 촬영에 처음에는 긴장한 듯 보였다는 후문. 그러나 이내 풋풋하고 젊은이들답게 촬영장에 싱그러운 미소로 훈훈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촬영을 지켜봤던 한 관계자는 “강단커플, 주원과 진세연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싱그러운 남녀다. 촬영 중간 중간 대사와 동선을 체크하며 호흡을 맞춰가는 주인공들만 봐도 촬영장이 훈훈해진다”며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강단 커플의 멜로가 꽃을 피우면서 ‘각시탈’에서 목단이 각시탈과 이강토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게 되고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 지난 27일 수원 KBS 드라마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진세연은 “시청자들께서 목단에게 멘탈붕괴가 올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하신다. 이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각시탈’에서는 더 강해지고 더 독해진 이강토가 각시탈과 순사의 2중 생활을 시작하면서 형이 이루지 못했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키쇼카이의 존재를 알게 된 슌지(박기웅)는 각시탈을 잡기 위해 더욱 핏대를 세우면서 두 남자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이강토와 슌지가 모두 사랑한 여인 목단을 둘러싼 3각 멜로 더해져 더욱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각시탈’의 흥행세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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