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슈아> 쫄깃한 심사평으로 화제 모은 이재훈, 솔직한 속내 털어놔 눈길

김영주 기자
이미지
참가자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쫄깃한 심사평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사위원 이재훈이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 참가자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글슈아’는 K-POP 열풍을 주도할 아이돌 그룹을 뽑는 오디션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생방송 진출을 향한 글로벌 캠프 미션까지 팀 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력을 검증해왔다. 개개인의 실력과 끼, 재능은 물론 팀과의 조화를 잘 이루느냐 역시 심사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이에 이재훈이 미처 하지 못했던 참가자 개인에 대한 속내를 내보이며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는 후문. 
 
우선 코러스 출신으로 럭셔리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마수혜’에 대한 칭찬으로 이야기를 꺼낸 이재훈은 “음악을 워낙 오래 해 온 참가자고 무대 경력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심사위원들이 눈 여겨 봐온 참가자들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자신만의 음악색깔이 뚜렷하다 보니 그 경력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하며 가수 선배로서의 일침을 가했다. 
 
또한 지난(28일) 방송에서 폭발적인 애드립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은 반미선에 대해서는 “미션을 거듭할수록 숨겨왔던 실력이 발휘되고 있다. 그러나 팀 미션 초반 팀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개인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 등을 보여 걱정스럽기도 했다. 스타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라고 말하며 참가자들의 위태로움을 지적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 제작진은 “독설 보다는 칭찬으로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워주고 있는 이재훈은 참가자들에게 심사위원이자 가요계 선배, 음악을 먼저 해 온 사람으로서의 많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특히 녹화가 끝나고 난 후에도 한 명 한 명에 대한 장·단점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이야기 해 주는 등 참가자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일(목) 방송될 ‘글슈아’ 8회에서는 22명의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캠프 2차 미션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생방송 전 마지막 관문인 만큼 긴장감 넘치지만 더욱 뜨거워진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KBS World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더불어 온라인 포털 다음 TV 팟, K-Player 앱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