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력한 싱글 레이디들이 몰려온다! 바다-호란-티아라 은정,<SNL코리아>7번째 호스트 확정

가수 출신 배우로 팔색조 매력 가진 여성들의 맹활약 기대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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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양동근, 신동엽, 박진영 등 에서 치솟고 있는 남성파워를 잠재울 강력한 여제(女帝)들이 몰려온다.
 
오는 7일(토) 밤 11시 생방송되는 tvN 7회 호스트로, 바다, 호란, 티아라 은정 등 3명의 여성들이 함께 나서 ‘싱글 레이디 스페셜’을 펼친다. 남다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수이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인정을 받고 있는 세 사람이 자신들이 가진 팔색조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강력한 라이브 TV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세 사람 모두 연기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또한번 안방을 웃음으로 초토화시킬 예정이라고. 여기에 뮤지컬배우, 가수 등으로 활약중인 호스트들의 특성과 매력을 십분 살려낸 다양한 퍼포먼스들로 화려한 볼거리까지 더할 계획이다. 아이돌 걸그룹 출신으로 확고하게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은 ‘바다’와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배우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함은정’이 함께 펼쳐낼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 예정. 더욱이 독특한 색깔과 개성있는 음악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가수이기도 한 호란 역시 남다른 퍼포먼스로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호스트로 출연을 확정한 세 사람 모두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기 위해 단단히 벼르고 있다고 한다. 서로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시로 제작진과 교환하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실제로 지난 는 물론 미국 까지 찾아보며 아이디어를 얻을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에 제작진들도 놀라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동안 1회 오지호를 비롯해, 양동근, 신동엽, 박진영 등 주로 남성 호스트들이 거침없이 망가지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사냥에 나섰던 터라, 여성 호스트들이 펼쳐낼 라이브 쇼는 어떨지 기대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 제작진은 바다, 호란, 함은정 등 세 사람 모두 ‘안하면 모를까 할거면 제대로 망가지겠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그녀들이 펼쳐낼 강도 높은 수위의 유머와 풍자를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남성 호스트들과는 또다른 여성 호스트들의 파격 변신이 색다른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되며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tvN 는 미국 지상파 NBC에서 지난 1975년 시작된 이래 무려 37년째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이번에는 제작진과 작가진을 지난 시즌보다 2배 확대하는 등 한층 강력하게 수위를 높인 재미와 볼거리로 중무장, 제대로 된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TV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생방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슬아슬한 스릴 넘치는 긴장감과 생생한 ‘날 것 그대로’의 재미는 만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오프닝부터 마지막 클로징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6~7개의 콩트에서 온갖 애드리브와 돌발 상황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안방까지 전해지며 한층 흥미를 더하고 있다고. 장진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으며 이한위, 김원해, 장영남, 이상훈, 강유미, 안영미, 고경표, 김슬기를 비롯, 영화배우 강성진, 뮤지컬배우 임혜영, 개그맨 정성호와 정명옥, 배우 김민교, 박상우, 권혁수 등이 고정 크루로 새롭게 합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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