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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맞지? 너 은동이지?” 주비, 드디어 김기범 정체 알아내!
지난 3일(화) 밤 11시에 방송된 tvN <아이러브 이태리> 12화에서는 주비(하순심 역)가 드디어 김기범(금은동 역)의 정체를 밝혀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자신만의 비밀을 알고 있는 김기범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했던 주비가, 김기범이 ‘14살 금은동’이라는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게 된 것.
이 날 방송에서는 극 초반부터 김기범이 황민수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질 듯 밝혀지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양진우(최승재 역)가 수소문 끝에 찾아낸 진짜 황민수의 여자친구를 김기범과 박예진(이태리) 두 사람 앞에 등장 시키며, 김기범의 정체를 밝히려고 했던 것. 그러나, 미리 사실을 눈치 챈 수영코치 장서원(황민국 역)으로 인해, 양진우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곧 자신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김기범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갖고 있던 주비가 김기범이 14살 금은동이라는 확실한 증거들을 찾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김기범이 과거 자살까지 시도했던 주비의 가슴 아픈 비밀을 알고 있고, 본인 인증이 필수인 팬클럽 게시판에 금은동 아이디로 글을 남기고 있는 김기범의 모습이 PC방 CCTV에 포착된 것.
김기범의 실체를 알게 된 주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충격에 빠지지만, 장서원이 김기범을 은동이라고 부르는 소리를 엿들은 뒤 확신을 갖게 된다. 특히, 엔딩 장면에서 주비가 김기범을 향해 ‘훈민중학교 1학년 5반 금은동!’이라고 외치자 김기범이 멘붕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게 만들었다.
뿐 아니라, 10화에서는 주비의 폭풍 발언으로 주비 팬클럽에게 테러를 당하는 이태리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기범의 이야기가 그려져,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주비의 팬들이 박예진을 향해 던지는 물풍선을 온몸을 던져 대신 맞거나, 관련 기사를 취재하기 위해 숨어든 기자의 카메라를 뺏은 후 메모리 카드를 입에 넣는 등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내기 위해 엉뚱하지만 멋진 모습을 선보인 것. 하지만 주비가 김기범의 정체를 밝혀낸 순간, 박예진이 갑자기 그 자리에 나타나면서 김기범-박예진 커플의 사랑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12화를 지켜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주비가 김기범에게 금은동이라고 부르는 순간,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김기범이 주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힐지 궁금하다”, “앞으로 김기범과 박예진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될지? 둘이 끝까지 잘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러브 이태리> (연출 김도혁 극본 문지영 제작 무비락)는 하루 아침에 14살 소년에서 25살 남자로 광속성장한 순수남 금은동(김기범)와 재벌 상속녀(박예진)의 100일간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16부작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감각적인 영상미와 로맨틱한 장면들, 의외의 반전과 코믹한 상황전개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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