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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딩 현장에는 김진원 감독과 이경희 작가, 주인공 ‘강마루’ 역의 송중기, ‘서은기’ 역의 문채원, ‘한재희’ 역의 박시연 등 주연배우를 포함, 마루 동생 ‘초코’역의 이유비, 마루 절친 ‘재길’역의 이광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리딩에 앞서, 전 스탭진과 배우들이 한 명씩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주연배우들의 아역 시절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귀여운 애교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첫 만남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조성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단역 출연 배우는 물론, 극 초반부에 등장하지 않는 배우들까지 대본 리딩 현장에 총 출동하여 <차칸 남자>에 대한 배우들의 열정과 환상적인 팀워크를 느끼게 하기도.
더불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진지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이어지는가 하면, 이광수 등 명품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코믹연기로 현장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 등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에서 대본리딩이 이어졌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첫 대본리딩임에도 불구,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만족스럽게 마무리 되었다.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최강의 드림팀이 이루어졌다고 확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하겠다. <차칸 남자>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 <차칸 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이 죽일놈의 사랑’, '상두야 학교가자’ 등으로 잘 알려진 이경희 작가와 KBS 드라마 스페셜 4부작 '보통의 연애'로 감각적 연출을 선보였던 김진원 PD가 첫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걸 포기했던 남자 강마루(송중기 분)와 그의 희생을 발판 삼아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여자 한재희(박시연 분),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폭풍 같은 운명적 사랑에 휩싸이는 여자 서은기(문채원 분)가 치열하게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그 과정에서 그들이 잊고 지내온 소중한 가치들을 기억해내도록 이끄는 정통 멜로드라마로 <각시탈>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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