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예능 대세 개콘 ‘용감한 녀석들’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 더빙 결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가뭄으로 불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G20보다 강력한 동물들이 뭉친 초특급 프로젝트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D>(수입: ㈜코리아스크린 / 배급: ㈜SBS콘텐츠허브)이 8월 15일 개봉을 결정하고, 현재 예능계의 최강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개그 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팀을 더빙 배우로 확정해 올 여름 방학 극장가 평정에 나선다.

각종 브라운관과 CF를 독식하며 개그콘서트의 간판 인기 코너로 주가 급상승 중인 예능대세 ‘용감한 녀석들’이 첫 더빙연기 도전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오는 8월 15일 개봉을 결정한 애니메이션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

더빙 제안을 받은 용감한 녀석 팀은 더빙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영화의 제목인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을 보고 자신들의 팀명과 같은 제목이라는 점과 동시에 아동문학계 노벨상 수상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에리히 캐스트너의 원작이라는 탄탄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귀여운 동물들의 이미지, 동물들이 힘을 합쳐 대표를 선출해 위기에 대처한다는 코믹한 설정 등을 더빙 선택의 이유로 들었다.

애니메이션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은 일명 동물판 <어벤져스>를 선언하며 가뭄으로 불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G20보다 강력한 동물 대표들이 UN을 찾아가 위기에 대처하는 코믹한 스토리로 올 여름방학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에서 ‘용감한 녀석들’ 멤버들이 더빙을 맡은 캐릭터는 아들에게 자랑스런 아빠가 되고자 용기를 내는 미어캣 ‘빌리’와 교양 있는 척하는 호텔 마스코트 침팬지 ‘토토’, 맹하지만 착하고 아름다운 긴 목을 가진 ‘지젤’, 여성적인 뺀질이 스타일의 원숭이 ‘봉고’로 극 중 개성만점의 매력을 발산하는 주요 캐릭터들이다. ‘빌리’역에는 디스 발언 주동자 박성광이, ‘토토’ 역에는 ‘무한 도전 보고 싶다’ 멘트로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한 정태호가, 찌찔남 대명사 양선일이 ‘봉고’ 캐릭터를 맡았다.

또한 용감한 녀석들의 홍일점인 신보라는 극중에서도 맹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의 긴 목을 가진 기린 ‘지젤’로 분해 개그와 가수로써의 매력에 이어 연기자로의 첫 신고식을 치른다.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인간들을 향한 아프리카 야생 동물들의 이유 있는 반란이라는 ‘용감한’ 스토리와 예능 대세 ‘용감한 녀석들’ 팀의 스타 더빙으로 가족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 G20보다 강력한 동물 대표회의를 주관할 미어캣 빌리와 채식주의자인 사자, 현명한 코끼리, 714년 장수 로맨스 거북이 커플 등 다양한 동물들의 총출동, <킹콩>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파트2> <엑스맨> <어벤져스>의 시각효과 팀이 참여해 탄생시킨 생생한 3D효과, 뉴욕과 런던, 베를린을 오가며 완성한230개가 넘는 오디오 트랙까지 최강 팔색조 매력을 뽐낼 애니메이션 <용감한 녀석들3D>는 올 여름 방학, 가족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일명 동물판 <어벤져스>를 선언하며 예능대세 ‘용감한 녀석들’의 더빙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는 오는 8월 15일 극장에서 다이나믹 3D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