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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중, 뮤지컬 배우 신효선과 8월에 결혼 품절남!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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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김현중이 뮤지컬 배우인 신효선과 8월 11일(토) 오후 2시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결혼식 진행은 알앤디클럽과 벨리타웨딩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한 배우 김현중(33)은 한 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신효선(34)씨와 오는 8월 11일에 화촉을 올린다. 김현중씨는 예비신부인 신효선씨가 약간은 덜렁거리고 덤벙 되는 모습에 매료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우 김현중씨는 지난 2007년 뮤지컬 ‘블루 다이아몬드’에서 자연스럽게 신효선씨를 만나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2010년경 ‘신씨와 결혼을 하면 행복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교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예비신랑인 김현중씨는 1979년 5월 1일생으로 공주영상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2004년부터 뮤지컬배우로 활동해왔다. 2004년 뮤지컬 ‘천적지’, 2005~6년 뮤지컬 ‘펑키펑키’, 2010년 뮤지컬 ‘웰컴투 마이월드’, 2011년 ‘루나틱’, 2012년 뮤지컬 ’에디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9년에는 영화계에서도 주목을 받아 영화 ‘전우치’, ‘이웃집 좀비’, 2011년 영화 ‘초능력전쟁’, 2012년 단편영화 ‘홍시’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는 업타운, 유리상자, 엠투엠, 플라워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갔다.

예비신부인 신효선씨는 1978년 3월 15일 생으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04년 뮤지컬 ‘노틀담의 꼽추’로 시작해서 2006 뮤지컬 ‘카르멘’, 2007년 ‘블루 다이아몬드’에 출연하였다. 2007년에는 팝페라그룹인 일루미 활동으로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에는 뮤지컬 ‘요덕스토리’와 SBS 스타킹에서 꽃게잡이 폴포츠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서 함께 노래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0년부터는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의 소프라노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배우 김현중은 ‘인기 스타를 꿈꾸기 보다는 조연이지만 자신의 배역에 충실하며 오랫동안 팬들로부터 사랑 받는 명품 조연을 꿈꾼다’라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벨리타웨딩의 황효순 대표는 ‘국내에서 또 하나의 뮤지컬 부부가 탄생한 만큼 축하를 드리며, 두사람다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서로에게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부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두사람은 8월 11일 결혼식후에 뮤지컬 배우들과 뮤직비디오 감독등 친한 지닌 10여명과 전라남도 조도섬으로 4박 5일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남아 보다는 지인들과 조용한 섬에서 특별한 신혼여행을 보낼 계획이라는 배우 김현중과 신효선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념 부부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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