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피니트, 신개념 감성콘서트 ‘그 해 여름’ 개최! 팬들과 더 가깝게 다가간 감성 콘서트!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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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추격자’로 가요계 정상에 선 인피니트가 ‘신개념 감성 콘서트’로 1만여 팬들을 만난다.

지난 2월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 첫 단독콘서트 을 5분 만에 매진 시킨 이후, 4월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앵콜 콘서트 마저 1만석을 깔끔하게 매진시키며 ‘완판돌’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인피니트가 이번엔 으로 돌아온다.

지난 대형 콘서트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도 인피니트는 “팬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싶다”라는 주문을 해왔고, ‘공연장 규모’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거리감을 좁힌 신개념의 감성 콘서트 을 준비하게 된 것. 인피니트의 소신 있는 기획에 많은 팬들은 역시 ‘대세다운 행보’라 환호하고 있다.

인피니트 콘서트 은 오는 8월 8일(수)부터 12일(일) 5일간 악스홀에서 진행되며 회당 2천 석, 총 1만 석 규모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인피니트의 강점인 칼군무 댄스곡은 물론 기존의 곡을 언플러그드한 느낌으로 편곡한 새로운 무대도 기획될 예정이다. 특히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그 해 여름’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만큼 노래가사처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서정적인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변함없이 인피니트의 성장을 함께 해 준 팬들과의 교감에 집중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라이브에 강한 인피니트의 음악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 설명했다.

이번 공연의 제작을 담당한 CJ E&M 콘서트사업부 측은 “무대 연출 전반적으로 ‘감성 공연’을 주제로 풀어가고 있다. 관객과의 거리감은 좁히고 라이브의 강점은 최대한 살려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다”이라 전했다.

지난 2월 첫 단독콘서트와 4월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앵콜 콘서트까지 모두 매진시키며 콘서트계의 대세로 떠오른 인피니트는 완전히 새로운 기획과 준비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피니트 단독콘서트 티켓은 7월 12일 오후 8시 오픈 된다.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

사진=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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