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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임재범을 놀래킨 천재 여고생? '나작사4' 1위 거머쥔 18세 소녀에 김형석 폭풍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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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김형석과 임재범을 놀라게 한 천재 여고생이 등장했다.
 
이 여고생은 18세 여고생 신혜미양으로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작사가 발굴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 시즌4에서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이다.
 
신혜미양은 문예창작과를 지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지난 시즌에 모두 참여했다 시즌4에서 마침내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특히 시즌4 우승자의 가사말은 7월 중 발매예정인 임재범의 6집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의 가사로 쓰이게 됨과 동시에 공동작사가로 작사가협회에 등록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 가운데 수많은 지원자들을 제치고 이례적으로 고등학생인 신혜미양이 1위에 당선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는 작사가다>는 대중가요에서 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 확대와 대중가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케이노트온라인(knote.co.kr)에서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작사가 발굴 프로젝트로 시즌1 '박정현', 시즌2 '린'과 '나윤권', 시즌3 '핸섬피플'에 이어 시즌4에는 '임재범'이 참여해 최고의 화제를 모았다.
 
케이노트온라인의 수장이자 이번 곡의 작곡을 맡은 김형석은 신혜미양의 가사에 "작사가 너무나 완벽해 공동작사가 아닌 단독작사로 앨범에 바로 수록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신혜미양이 쓴 글에 곡을 써주고 싶다. 미래가 기대되는 작사가이다."라고 폭풍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나는 작사가다> 시즌4의 우승작은 케이노트온라인(kno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승작의 가사가 실린 임재범의 6집 앨범은 오는 11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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