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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드리미화환은 원더걸스 멤버 소희 혜림 유빈 예은 선예의 팬들이 보내온 것으로, 현장에는 모형쌀 드리미화환이 배달됐고, 실물 쌀은 원더걸스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원더걸스의 팬들은 지난 2010년 12월 JYP 패밀리 콘서트에도 쌀 드리미화환을 보내 원더걸스를 응원했었다.
콘서트, 뮤지컬, 제작발표회 등에 스타의 팬들이 보내는 스타 응원쌀 드리미화환이 팬덤 응원문화의 트렌드가 된 이후 쌀 드리미화환의 기능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처음엔 단순히 ‘응원한다, 축하한다, 대박을 기원한다’ 등 단순한 응원 문구와 함께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되는 쌀을 보내는 것이 스타 응원쌀 드리미화환의 기능이었다.
그러나 이젠 쌀 드리미화환의 무게(kg)와 쌀 드리미화환에 붙이는 사진 Image로 팬과 스타만이 알 수 있는 은밀한(?)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하나같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기발한 응원문구가 작렬한다. 공연장에 즐비한 쌀 드리미화환을 보는 것은 공연장에서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공연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스타를 사랑하는 열정과 의식을 담으려는 팬들의 쌀 드리미화환은 쌀 농가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으로 이어져 성숙한 팬덤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2007년 5월부터 시작된 스타 응원쌀 드리미화환은 현재 세계 60여 개국의 한류팬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까지 약 400여 톤의 쌀이 국내에 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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