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뽀롱뽀롱 뽀로로 4기> TV 최초 애니맥스 독점 방영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아이들의 대통령 ‘뽀롱뽀롱 뽀로로’의 최신 에피소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에서 TV 최초로 독점 방영된다.

오는 16일부터 매주 평일 오후 2시에 방영되는 <뽀롱뽀롱 뽀로로 4기>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특별 방영되는 작품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오직 애니맥스만 시청할 수 있다. 

TV 최초로 방영(지상파제외)되는 <뽀롱뽀롱 뽀로로 4기>는 2003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뽀롱뽀롱 뽀로로>의 네 번째 시리즈에 해당되는 작품으로, 보다 강화된 스토리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번 4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즐기던 것에 그치던 기존 시리즈들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런닝 타임으로 보다 깊이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또한 뽀로로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탈 것’ 캐릭터 꼬마자동차 ‘뚜뚜’의 등장으로 즐거운 에피소드들이 만들어지며 새로운 활력을 불러온다.

<뽀롱뽀롱뽀로로 4기>는 외모를 비롯해 성격, 관심사도 제 각각인 뽀롱뽀롱 마을에 토네이도에 휩쓸린 꼬마자동차 ‘뚜뚜’가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 외에도 오는 16일부터 귀여운 슈퍼 영웅 <날아라! 호빵맨 2>를 비롯해 진화가 아닌 ‘합체’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선보이는 디지몬 시리즈의 최신작 <디지몬 크로스워즈> 등이 각각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저녁 5시 30분, 저녁 6시에 연속 방영돼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

애니맥스 마케팅팀의 신경모 팀장은 “TV최초로 선보이는 <뽀롱뽀롱 뽀로로 4기>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전하고 싶어 고심 끝에 전격방영 결정된 작품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콘텐츠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애니맥스의 7월 신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애니맥스 홈페이지(www.animaxtv.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