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운 오리 새끼> 8월 30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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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가장 찌질했던 시절을 영화화 한 <미운 오리 새끼>(감독: 곽경택 / 주연: 김준구, 오달수, 조지환, 문원주 외 / 제작: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8월 30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신인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에 가슴 벅찬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미운 오리 새끼>가 드디어 8월 30일 개봉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영화를 알리기 시작했다. <친구>, <태풍>, <사랑> 등 흥행파워를 자랑하는 곽경택 감독의 신작 <미운 오리 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그 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성장 드라마.

그 동안 장동건, 정우성, 주진모, 권상우 등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들과 작업해왔던 곽경택 감독이 최초로 신인들을 주연배우로 발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곽경택 감독이 어떤 결심으로 신인들을 대거 기용하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작업해온 곽경택 감독은 지난해 방영된 SBS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출연 당시 본인의 멘티였던 신인들을 대거 주연배우로 발탁했다. 과감하게 미운 오리 새끼들의 꿈을 캐스팅한 곽경택 감독의 선택을 두고 대중들은 감독 인생을 건 최대의 모험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기적의 오디션]을 비롯하여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스타들이 종영 이후 프로그램 기획의도와는 달리 별다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생짜 신인 배우들을 대거 주연배우로 발탁한 곽경택 감독의 선택은 대중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의미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곽경택 감독의 데뷔작 단편 <영창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 만든 영화 <미운 오리 새끼>는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한 곽경택 감독의 진심이 담겨있다. 이번 영상에서 곽경택 감독은 “사람들은 백조를 원했다. 하지만 나는 미운 오리 새끼를 데려왔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에게는 아직 미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통해 확고한 소신을 밝혀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미운 오리 새끼>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곽경택 감독님이 선택한 배우라니! 마스크도 좋고 영화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네이버_rodr****), "개인적으로 꽤 기대되는군요" (네이버_jkfl****), "드뎌 나오는구나. 대박나길.." (네이버_ageo****), “기적의 오디션 배우 나오네요? 우와 진짜로 영화 만드셨구나 기대되요!!!!!”(네이버_namo****)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영화 <미운 오리 새끼>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신인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곽경택 감독의 진정성이 만나 탄생한 영화 <미운 오리 새끼>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린 가운데, <친구>, <사랑>을 만들어낸 충무로 대표 흥행파워 곽경택 감독의 용기 있는 선택에 관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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