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노란복수초>이유리 통쾌 복수에 시청률 무한상승!최고 4.5% 기록하며 또다시 시청률 경신

2050 남녀 올킬, 16주 연속 시청률 1위까지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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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가 이유리의 통쾌한 복수극이 이어지면서 다시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9일(월) 오전 9시 45분 방송된 <노란복수초> 77화가 16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평균 시청률 3.91%, 최고 시청률 4.45%를 기록한 것.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이례적으로 5% 시청률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날 방송은 20대부터 50대 남녀 모든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30대 여성 시청 점유율이 51%, 40대 여성 시청 점유율도 4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TV를 시청한 30~40대 여성시청자 2명 중 1명은 <노란복수초>를 본 것으로 드러나 아침드라마의 최강자 자리를 유감없이 뽐내기도.
 
<노란복수초>(감독 최은경, 작가 여정미)는 의붓자매의 질투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복수담을 그린 100부작 일일드라마. 지난 9일(월) 방송된 <노란복수초> 77화에서는 이유리(설연화 역)가 비리경찰 정경호(박창두 역)을 역이용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유리는 강석정(김태일 역)과 함께 비리경찰 정경호가 저질렀던 그간의 악행 증거를 찾기 위해 직접 정경호의 집에 잠입을 시도했다. 원하는 증거를 찾지는 못했지만, 윤아정의 머리카락을 일부러 정경호의 집에 두고 오는 치밀한 계략으로 정경호와 윤아정의 사이를 틀어지게 만드는 데 성공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의 아들 태양이에 대한 존재를 알게 된 정혜선(조여사 역)은 태양이를 집으로 데려올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노란복수초>의 연출을 맡고 있는 CJ E&M의 이찬호 PD는 “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펼쳐지는 이유리의 복수에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이유리의 복수뿐 아니라, 화장품계의 거물 홍여진(줄리아 역)과 현우성의 숨겨진 인연들이 공개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 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일 시청률 경신을 하며 ‘노복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tvN <노란복수초>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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