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태성 ‘강속 시구’의 비밀은 케언즈 훈련? 남성미 넘치는 모습 알고보니 허당?

QTV 'I'm Real 이태성, 호주 케언즈 가다', 오늘(10일) 밤 11시 첫방송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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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I'm Real 이태성, 호주 케언즈 가다'를 통해 최근 '강속 시구'로 화제를 일으킨 배우 이태성의 연습 장면이 공개된다.
 
이태성은 지난 6월,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시속 119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지며 눈길을 끌었고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점도 알려지게 되었다.
 
이같은 구속의 비밀은 'I'm Real 이태성, 호주 케언즈 가다' 촬영 도중 이뤄진 연습에 있었다. 이태성은 촬영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바로 진행될 시구를 위해 호주 케언즈에서도 새벽같이 일어나 연습을 했다.
 
이태성은 "어깨를 다치는 바람에 야구 선수 생활을 그만 두게 되었다"며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의 희망도 한 번에 날아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에 두었던 꿈은 사라졌지만, 그 때문에 ‘슈퍼스타 감사용’에 출연했고 영화를 알게 되었다. 미련은 없다"고 자신감있게 말했다. 
 
야구선수 출신 이태성의 시구 연습과 함께 호주 케언즈에서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하는 이태성의 모습도 볼 수 있는 'I'm Real 이태성, 호주 케언즈 가다" 1회는 오늘(10일) 밤 11시, 오직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남자다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기존의 모습과 달리 물고기, 벌, 박쥐 등을 무서워하는 이태성의 허당 매력도 볼 수 있다.
 
특히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모델로 알려져 있는 호주 케언즈의 '파노렐라 파크'의 작은 동굴에서는 벽에 매달려 있는 박쥐들을 발견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다 밖으로 나왔고, 괜찮냐는 가이드의 질문에 이태성은 문제없다고 당당히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카메라를 향해 "못 볼 걸 봤다"고 다시 말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QTV의 I'm Real 시리즈’는 여행을 통해 스타들의 인간적인 매력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이태성은 송중기, 신세경, 조윤희, 여진구, 이지아에 이어 ‘I'm Real 시리즈’의 여섯번째 주인공이다.
 
배우 이태성의 리얼한 일상의 모습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I'm Real 이태성, 호주 케언즈 가다’(2부작)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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