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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민지가 영국 교환학생으로 지원하면서 박민우를 불안하게 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극본, 고찬수 정흠문 연출) 90회에서 국민(박민우 분)은 리아(고우리 분)에게 하니(민지 분)가 영국으로 가는 교환학생으로 선발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동안 하니와 국민은 티격태격 했지만 그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걱정하고 찾게 되는 사랑으로 발전한 상황.
하지만 이미 국민에게는 여자 친구 리아가 있기에 그 마음을 표현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니를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국민은 간접적으로 붙잡기 위해 하니가 일하던 치킨 집으로 향했다.
국민은 금보화(박희진 분)에게 하니가 교환학생으로 영국을 간다며, 못 가게 월급을 올려 달라. 이렇게 훌륭한 아르바이트생을 잃은 것은 큰 손해라고 설득했으나 오히려 하니에 대한 진심을 들켜 불이 나게 도망가게 된다.
결국 국민은 하니가 지원한 신문사 합격 여부를 삼촌을 통해 알아본 후 하니에게 소식을 전하며, 국내에 남아 입사를 하라고 설득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여자 친구 리아는 국민에게 하니가 떠나는 게 싫은 거 같다며,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동안 국민의 모습을 생각하며 리아는 두 사람 사이에 자신이 들어간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하지만 끝내 모른 척 하고 넘어간다.
하니와 국민의 애정전선이 본격화 되고, 리아가 둘 사이를 의식하게 되면서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 될지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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