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각시탈’ 주원, 진세연에게 애절한 이마키스 선사! ‘강단커플’ 첫키스, 멜로 폭발~

멜로에 불씨를 점화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이강토(주원)-목단(진세연) 커플, 드디어 애틋한 첫 키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각시탈’에서 가면을 사이에 둔 애틋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주원이 진세연에게 사무친 감정을 폭발시킨 이마키스를 선사했다.
 
주원과 진세연 커플은 수목극 인기 정상의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강단커플’ 이강토와 목단 역으로 열연중.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은 목단을 향해 참고 참았던 이강토의 사무친 감정이 모두 담긴 애절한 키스신이다.
 
오늘(11일) 방영될 ‘각시탈’ 13회분에서 자신들을 뒤쫓는 기무라 슌지(박기웅) 일행을 피해 눈물로 조우했던 각시탈과 목단이 이마키스를 통해 마음 속에 눌러왔던 사랑을 표현한다.
 
이강토는 목단이 그토록 그리워하는 첫사랑 도련님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각시탈로 숨길 수밖에 없고, 이러한 애절한 감정을 담은 키스를 선사하게 되는 것. 그리움에 사무쳤던 목단은 눈물을 쏟아내며 사랑을 확인하고, 또다시 눈물로 각시탈을 보내주게 된다.
 
강단커플의 이마키스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면서 이들의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제작진은 “강단커플의 이마키스는 이름 없는 영웅에게 주어진 나라를 위한 숙명 때문에 숨기고 눌러왔던 감정을 표현하고 확인하는 신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이들의 첫 키스는 그 안에 담긴 애절한 감정선 때문인지 그 어떤 첫 키스보다 아름답고 로맨틱했다”고 전해 오늘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최근 강단 커플의 멜로가 꽃을 피우면서 가면을 사이에 두고 엇갈린 운명 속에 펼쳐지는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각시탈과 이강토가 동일 인물임을 모르는 목단은 이강토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가고, 자신이 각시탈이라는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는 이강토는 자신을 미워하는 목단을 보이지 않게 백방으로 비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강토의 이상행동에 낌새를 챈 슌지와 채홍주(한채아)가 의심을 키워가면서 극적 긴장감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상황. 이에 6주 연속 수목극 정상을 수성하고 있는 ‘각시탈’은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 흥행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KBS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