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캐논코리아는 지난달 출시한 DSLR(디지털일안반사식)카메라 'EOS-650D'의 일부 제품 외관의 고무 소재 부분이 하얗게 변색하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비스아연' 성분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본래 제품에는 이 성분이 없지만 일부 공정에서 사용된 촉진제가 화학변화를 일으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비스아연 성분은 피부에 닿으면 드물게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을, 눈에 닿으면 눈이 붉어지는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자체 검수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한 것으로, 현재까지 피해사례는 없다"며 "문제가 있는 제품은 해당 부분을 무상으로 교체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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