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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1위,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영화 <연가시>가 개봉 8일째인 7월 12일 오후 5시 누적관객 수 2,001,029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했다. 이는 2012년 한국영화 최단기간 200만 돌파 기록으로 2012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범죄와의 전쟁>이 세운 10일보다 이틀 앞당긴 것.
또한 올해 전세계 흥행 1위를 점령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가 국내에서 기록한 6일을 잇는 수치이다. 이처럼 신선한 소재와 현실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무려 60배가 넘는 제작비를 들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물리친 <연가시>의 성공은 한국형 감염 재난영화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개봉 후 놀라운 속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연가시>는 치사율 100% 살인 기생충 연가시라는 독특한 소재와 한국 최초의 감염재난 장르로 109분의 러닝타임 동안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 그리고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실감나는 감염 공포, 사회적인 문제를 꼬집어내는 시의성 있는 상황설정 등 한국적인 정서를 충실히 녹여낸 참신한 재난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가장의 모습을 선보인 김명민을 비롯한 문정희, 김동완, 이하늬 등 온 몸을 던진 배우들의 열연과 재난 상황 속에 피어나는 가슴 찡한 가족애까지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선사하며 전 세대에 걸친 고른 지지를 얻고 있는 점이 흥행 비결로 분석된다. 특히 개봉 전부터 10대 관객들 사이에서는 가히 신드롬에 가까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화제의 키워드로 등극, 온라인 상에서 수많은 이슈를 양산해내기도 했다.
2012 한국영화 최단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재난영화 <연가시>는 300만을 향해 거침없는 흥행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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