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외식전문기업 아모제가 커피사업에 진출했다.
12일 종각역 역사 내에 '카페아모제S' 직영 1호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아모제는 마르쉐, 오므토토마토로 알려진 외식 전문 기업이며, 카페아모제S는 아모제 가정대용식(HMR) 카페아모제의 세컨드브랜드다.
아모제 관계자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진행을 추진하던 중 커피시장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커피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페아모제S는 규모가 큰 로드샵(가두점) 대신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운영되는 비교적 작은 지하철역사 내 매장을 오픈해 기존 커피전문점 브랜드와는 차별화했다. 지하철역사는 일정 유동인구 유지로 상권이 보장되고 카페형태의 매장에 비해 매장관리비 등이 절감돼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스터피자의 마노핀도 지하철역사 내 매장을 오픈했고 가격은 990원이다. 이에 카페아모제S는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을 1천원으로 책정했다. 아모제는 마노핀이 앞서 990원 커피로 인기를 얻은 것처럼 카페아모제S도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카페아모제S는 이탈리아 샌드위치 파니니와 샐러드, 컵밥 등 간편한 식사 메뉴도 함께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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