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창립 75주년 서울우유, 통합가치로 '행복' 선포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창립 75주년을 맞았다.

서울우유는 지난 11일 서울우유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통합 가치로 '행복'을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통합 가치는 유제품의 품질 향상에 정진하고,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낙농산업의 발전과 고객의 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소임이 담겨 있다.

또한 '행복한 젖소', '행복한 우유', '행복한 고객'이라는 행복 가치를 형성하는 세 가지 요소를 '우유는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표현했다.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75주년을 맞아 안으로는 조합 목표달성을 위한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지역사회, 고객과 더불어 행복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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