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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 된 ‘아이두 아이두’에서 황지안(김선아 분)은 염나리(임수향 분)가 박태강(이장우 분)이 발목이의 생부라는 사실을 안 것에 대해 놀란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나리는 둘의 관계가 밝혀지면, 태강은 대상 수상, 취업, 콜라보 경선, 스카우트까지 모두 지안과 연결시켜 몰아가 태강이 회사의 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안은 자신과 태강은 부정한 짓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하지만, 믿어 줄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이대로 가면 지안은 물론, 태강과 태강부까지 끝장 날 수도 있으니, 박태강 부자를 살릴 수 있는 사표를 제출하라 엄포를 놓는다. 염나리와의 대화 후 사무실에 돌아온 지안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근로 계약서를 꺼내보고 이내 결심한 듯, 분쇄기에 근로 계약서를 넣어 버린 것.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장우 위해 사직서 쓰는 건가? 안돼!”, “구두만큼 자신의 사랑에도 애쓰는 모습에 감동.”, “김선아 사직서 쓰지 마요!!”, “회사엔 지안이 없으면 큰일 날텐데…”, “사표 쓰는 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설마 사직서 쓰는 걸까요? 아닐 거예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김선아(황지안 역)와 이장우(박태강 역)가 산부인과에 처음으로 함께 가서 발목이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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